다시 CSAPP 시간입니다. 추석에 실컷 놀고.. OS랑 통계 공부하다 다시 돌아왔습니다. 원래부터 사람은 당장 어떤 위험이 눈앞에 닥치기 전까진 실감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. 분명히 근 시일 내에 치나 3차 쓰알이 나올거라 알고 있었음에도, 성능에 한눈에 팔려 감사제 코토네에 반천장 돌을 박은 제가, 분명 분명 알고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. 남은 돌은 긁어 모아도 반 천장이고, 출시는 다음주 입니다. 노래가 별로면 패스해도 되겠죠~~ 근데.. 왜 작곡에 에반콜이 보일까요...? 오케스트라 거장이 왜 우리 게임에 왔냐고.. 부자집 영애님이라는 설정 맞추려고 진짜 돈 다 털어서 모셔온거야?? 근데 이러면 노래가 별로일 수가 없는거 아냐?? 담주에 안보이면 시험 끝나자마자 돌 캐러 간겁..